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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feat 마일리지)
    여행 꿀팁 2023. 7. 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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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로 가득한 블로거 SHOOT입니다.
     
    목적지 정도만 정하면 충분히 여행을 떠나는 파워 P 남편과 모든 걸 완벽히 계획해야 그나마 마음이 놓이는 파워 J 와이프인 저희 커플도
     
    정말 정말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시간이 부족할 때는 국내 여행을 시간이 허락될 때는 해외여행을 떠나고는 하는데
     
    보통은 모든걸 꼼꼼하게 알아보는 파워 J 와이프가 여행 대부분의 계획을 준비하면 저는 따라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늘 목적지에 도착하기 이전까지는 도움이 안 되는 느낌이지만 그런 저에게도 여행에서 활약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건 바로바로!
     
    비행기표를 싸다 못해 공짜로 구할 수 있는 찬스가 있다는거였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항공사 마일리지를 굉장히 두둑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똑같이 생활해도 항공사 마일리지가 두둑하게 쌓이는 마술 같은 노하우를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사용 실적에 따른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 만들기

    이제는 흔해진 자산관리 어플이 처음 나왔던 시절에 특별한 자산관리를 하지 않았던 저도 호기심에 스마트폰에 설치했던 자산관리 어플은 시작과 동시에 저에게 이런 멘트를 하더군요
     
    " 당신에게 더 어울리는 신용카드를 추천합니다"
     
    당시에는 재직 중이던 회사에서 패밀리 카드로 발급됐던 신용카드를 사용 중이었지만 딱히 메리트가 없었던 터라 도대체 뭘 추천하는지 확인을 해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카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아시아나 1.5라는 카드로 사용 실적에 따라서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카드였습니다.
     
    당시에 보통 주변 동료들이 사용하는 카드 대부분은 저와 같은 패밀리 카드이거나 주유 관련된 카드였는데 이건 또 신선했기에
     
    파워 P는 깊은 생각 없이 여행을 다니면 좋겠다는 마음에 몇 년을 사용하던 신용카드를 잘라버리고 바로 신한카드로 환승을 했습니다.
     

    항공 마일리지는 얼마나 주는데? 연회비 많은 거 아니야?

    큰 고민 없이 바꾼 카드였기에 다른 혜택보다는 연회비 정도만 확인을 했었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카드별로 연회비는 다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용 중인 카드는 바로!
     
     

     
    아시아사 신한카드 Air 1.5라는 카드로 비교적 연회비도 저렴하고 기준 실적 또한 제 기준이지만 생활비를 포함한 전반적인 소비를
     
    해당 카드로 해결하면 크게 부담가지 않는 금액이었기 때문에  실적이 부족했던 경우도 없었습니다.
     
     

     
     
    마일리지 적립의 경우는 1 천원당 1.5 마일리지 적립으로 한 달에 해당 카드로 국내 기준 100만 원을 사용했을 때
     
    150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특히 월 적립 한도가 없다는 게 꽤 괜찮은 조건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결혼이나 부동산 등과 같이 한 번씩
    금액이 큰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까
     
    그럴 때 카드를 사용하면 한 번에 많은 마일리지를 적립
    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죠:)
     

    티끌 모아 결국 티끌..?

     

     
     
    제 경우는 약 9만 마일리로 아시아나 탑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0, 오로지 카드 사용으로만 적립된 케이스입니다.
     
    와이프의 주 이용 항공사가 대한항공이었기 때문에 덩달아 저도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가 잦아서
     
    아시아나에 마일리지는 예전에 제주도를 다녀올 때 사용한 2만 마일리지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사용을 안 한 채로 쌓이고만 있던 거죠^^;;
     

     
    평균적으로 저는 매월 2천 마일리지 정도 적립하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소비의 거의 대부분을
     
    해당 신용카드로 해결하기 때문에 생활비, 주거비, 주유비 등이 모두 포함된 결제 금액에 마일리지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티끌은 모아도 티끌인 게 맞는 거 같지만..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혜택을 모두 누리면서 사는 경우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잠시 잊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 크게 불어난 항공 마일리지를 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부부의 경우는 마일리지를 제외하면 신용카드 혜택으로 이용하는 유일한 혜택이 바로 영화 관람이었는데 이마저도 요즘은 통신사 혜택으로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대체가 가능했고
     
    와이프의 지출도 이 카드로 결제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그래도 비교적 쉽게 마일리지를 적립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 수준의 소비 패턴으로는 당연히 티끌 모아 태산이지만 매번 항공권을 마일리지로만 다니겠다가 아니라
     
    카페 쿠폰을 찍듯이 몇 번을 다녀오면 한 번은 마일리지로 가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신다면 훨씬 마음의 안정과 평안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목표는 미국!

     

     
    저는 처형이 미국 LA에 살고 있어서 아무래도
    크고 작은 경조사가 발생하면 늘 처형 커플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집안 어르신들이 모두 한국에 계시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가장 마지막은 저랑 와이프의 결혼식이 이유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희 쪽에서 LA를 방문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미국행 티켓의 최소 마일리지 사용은 성인 1명 기준 7만 마일리지입니다. 물론 왕복이고요.
     
    두 명이 왕복을 하기 위해서는 14만 마일리지가 필요하고 마일리지를 제외한 세금 및 제반요금으로 1인 기준 279,500원 약 28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마일리지 공제 또한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부분도 체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워 P들을 위한 마지막 꿀팁!

     

    마지막으로 저처럼 파워 P들을 위한 꿀팁 아닌 꿀팁을
    한 가지 더 드리자면 마일리지는 꼭 미국행처럼
     
    기본적으로 티켓값이 비싼 여정으로 선택을 하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사실 저는 비교적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와이프의 경우는 연차를 길게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마일리지로 동남아 여행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동남아는 두 명이 왕복으로 다녀와도
    마일리지가 남는 상황이라 쾌재를 불렀는데..
    (동남아 2명 왕복 7만 마일리지로 결제 가능했던 상황)
     
    동남아는 2명 왕복 티켓을 40~60만 원이면 결제가 가능한데 미국은 왕복 130~150만 원인 상황에서 같은 7만 마일리지로
     
    40~60만 원을 결제하는 게 이득이냐
    130~150만 원을 결제하는 게 이득이냐 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러니 마일리지를 사용하실 때는 길고 비싼 여정의
    티켓을 알아보시는걸 적극 추천 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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